Markus Fraißl

Fun tip when your man asks you to go down on him.

Try surprising him with s**t instead.

Das geht auch noch, aber da ist es schon ziemlich ***.

I learned the hard way that you can't cheer up a grieving friend with and closing it.

I learned the hard way that you can't cheer up a grieving friend with and closing it.

예를 들면 예를 들면

서로 한 번씩 인사 나눈 사람들이 안승찬 기자님과만 밥을 먹는다.

국밥 먹자.

지금 가지고 왔어요.

근데 저는 국밥 식는 것보다 식지는 않을 거예요.

근데 당면이 불까 봐.

식지는 않을 거예요.

식지는 않아요.

최근에 그런 별점이 있어요.

맛있게 잘 먹었다 그러면서 4점을 주시는 분이 있어요.

다음부턴 리뷰 달지 말아주세요 라고 부탁을 드릴까 그것도 좀 이상하잖아요 그것도 시간을 들여가지고 해주신 건데 그런데 이 시스템에서는 그게 이제 만점을 기준으로 사람들이 어디가 만점이지?

차라리 주지 마요 맛있으면 5점 맛없으면 주지 마요 그냥 앞으로 드리지 않겠습니다 돈이 아깝다 그러면 아쉬움을 적어요 개선이 필요한 내용 있으면 적어주고 점수를 깎아주든가 야 그 개선 필요하다고 적는 건 어마어마한 정성인데 불맛 불맛 뭐가 맛이 없어요 라든가 뭐가 빠졌어요 라든가 고맙지 보통 맛없으면 아무것도 안 남겨 그냥 안 가버리거든

5점 기준으로 본단 말이죠 저는 당연히 그렇게 봐요 그래서 거기에서 조금이라도 떨어지는 게 대단히 치명적 그게 많이 쌓이면 사실 만 개 중에 한 개가 0점이어도 상관없는데

그게 매일 똑같은 양을 사고 그렇게 대화를 하니까 매일 부츠코인 가격이 달라지는데 금을 얼마씩 삽니까 하루에 1키로씩 삽니다가 맞지 하루에 어제는 80만원어치 오늘은 78만원어치 내일은 60만원어치 제일 좋은건

그런 것들이 부추고 고추고 그래서 그날 엄청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