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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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만점에 내 인생에 이런 음식은 처음이다 그러면 5나 4.5지만 꽤 맛있으면 4점이지 그냥 이 상태에서 맛있으면 5점이고 맛없으면 안 주는 거예요 4점 주면 굉장히 큰 거거든요 별점 시스템에서는 물론 그 별점 시스템이 본질적으로 잘못했다고 얘기하면 할 말 없는데 거기까지 하면 우리가 대화하지 말자는 거니까 근데 그러면서 다른 메뉴들도 많이 시켜 먹어볼게요 그러면서 4점을 계속 줘요 아...
오늘도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양 많고 푸짐하고 좋아요 그러면서 4점을 주니까 제가 댓글 달았죠 부족한 점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이거 계산해서 5점 받도록 노력하겠다 4점이에요 계속 정말 그냥 진우형처럼 생각하시는 분인가봐요 진짜로 근데 이제 정중하게
진짜 별점 주는 다른 분들이 잘못하고 있는 거예요 99.9%가 아니 다니는 데마다 5점을 주면 그게 무슨 의미의 별점입니까 그런데 다들 잘못하니까 제대로 점수 주고 있는 그분이 지금 이 방송에서 조리돌림을 나가고 있네 네 반성하겠습니다 저도 4로 주로 자주 줍니다
그러니까 별점을 주는 게 있으면 처음 한두 개는 이 사람이 예를 들면 별점이라는 건 어디서 주죠?
이 사람이 두 번이나 세 번 줄 때까지는 이 사람 별점은 평균 별점을 반영하지 말아야 되고
네 번째부터는 그 사람이 기존에 줬던 그 별점들과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이번 가게가 어떤지를 비교해서 반영을 해야지.
아니 그 사람이 유저가 이 사람은 중간쯤 되면 3점을 주는 사람이구나 라고 파악이 되는 순간 3점은 보통 5점은 매우 좀 이렇게 바꿔야지 어떤 사람은 맨날 5점을 준다 어쨌든 그 시스템이 잘못되어 있는데 그게 제대로 반영을 못하는데 그래서 지금 정착된 게 뭐냐 사람들은 별점이 높은 것들만 찾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5점이
처음 첫 가게들은 더 그렇겠네 더 그렇죠 엄청 크지 왜냐면 시킬 때 무조건 별점 먼저 보고 자기는 무조건 별점 높은 순으로 보거든요 그러면 5점짜리가 쭉 있는데 굳이 4.8을 안 시켜요 난 진짜 그거 진짜 안 보고 안 믿는 스타일인데 근데 많은 사람들이 별점부터 봐요 왜냐면 그건 기본이니까 그거를 신뢰해서 별점이 높은 곳이 맛있다가 아니라 별점이 5점이 아닌 곳은 맛없다 문제있다라는 곳으로 인식을 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