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2] 문화도시 5년은 원주에 무엇을 남겼나? ｜ 원주탐구보고서 (with 김선애)

법정 문화도시 5개년 사업이 올해 마무리됩니다. 원주는 한때 전국 최우수도시로 꼽힐 만큼 좋은 평가를 받았으나, 원강수 시정에서 탄압을 받으면서 한순간 추락했는데요. 사실상 '3+2년'이 되고 만 문화도시 사업은 원주에 무엇을 남겼을까요? 00:00:00 오프닝00:02:10 '원주탐구보고서' 시작00:06:09 문화도시는 어떤 사업인가?00:13:16 문화도시 원주가 꿈꿨던 것00:22:34 3년 차에서 중단된 아쉬움00:26:59 시민이 함께 만들어 간 공간들00:41:54 문화도시를 아는 사람이 적다?00:46:40 시장이 바뀌고 뒤집힌 문화도시01:04:20 명분도 절차도 엉망이었다01:15:45 사실상 '3+2년'으로 마무리01:20:25 자체 사업으로 이어갈 수 있을까?01:22:36 윤석열 정부 문화 정책을 대하는 태도01:32:01 흔들리지 않는 도시 철학이 중요한 이유01:37:34 '원주탐구보고서' 마무리01:41:12 클로징 📮 후기/사연을 남겨주세요https://forms.gle/bgzxCMTFduhFCyZG7 🙏 후원은 큰 힘이 됩니다신한은행 100-035-425032(계좌명: 주식회사 원주청년생활연구회)http://aq.gy/f/Zz4n2 #김선애 #다정해도 #문화도시 #문화도시원주 #문화체육관광부 #원강수 #원주 #강원도

There are no comments yet.

Please log in to write the first comment.